'여고괴담6' 김형서, 가수 비비 NO 배우로 빚은 섬뜩함 [★신스틸러]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6.20 10:00 / 조회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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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김형서 스틸


가수 비비가 아닌 배우 김형서가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통해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김형서는 지난 2017년 비비(BIBI)라는 이름으로 타이거 JK, 윤미래의 'Ghood Family' 피처링을 하며 데뷔했다. 그랬던 그가 비비가 아닌 김형서로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통해 배우로 한 발 힘차게 내딛었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 분)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 분)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김형서는 극중 재연으로 분했다. 재연은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 곁을 떠도는 의문의 존재다. 재연은 폐쇄된 장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 학교를 공포의 공간으로 바꿔버린다.

뿐만 아니라 은희의 과거 기억과 연관된 것 같은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존재의 재연이 김형서와 만나 섬뜩한 모습으로 완성됐다.

김형서는 재연을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분장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 몸 사리지 않는 열정이 고스란히 스크린에 드러났다. 첫 스크린 도전에 준수하게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김형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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