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소년과 남자 사이..Princes of Kingdom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6.18 11:27 / 조회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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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화보를 통해 열한 명 소년의 빛나는 서사를 보여줬다.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의 기나긴 여정을 감격적으로 마무리한 더보이즈 11명 멤버들은 화보에서 따로 또 같이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은 총 두 콘셉트로 진행됐다. 흑백 사진 속 멤버 제이콥, 케빈, 뉴, 큐, 선우, 에릭의 자유로운 모습과 카메라와 마주 선 상연, 영훈, 현재, 주연, 주학년이 깊은 눈빛과 제스처를 뿜어내는 순간을 화보에 담았다.

특별한 디렉션 없이 진행된 화보는 감각적인 리듬으로 다져진 더보이즈의 표현력과 집중력으로 빠르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더보이즈의 수트 차림의 단체 화보는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에 선 매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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