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MSG 워너비, 활동곡 최초 공개..'지석진=제2의 박명수'[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6.17 15:01 / 조회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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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영상 캡처


그룹 MSG 워너비가 활동곡을 최초 공개했다. M.O.M과 정사동기 두 팀이 각각 다른 장르의 곡으로 시청자의 고막을 저격한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를 통해 ''놀면 뭐하니?' MSG 워너비 깜짝 스포일러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M.O.M(별루-지, 강창모, 원슈타인, 박재정)은 박근태 작곡&강은경 작사의 '바라만 본다',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는 나얼 작곡과 영준 작사의 '나를 아는 사람'을 최초 공개했다.

M.O.M이 '바람아 분다'를 처음으로 불렀다. 제작자 유야호(유재석)는 "짝사랑하는 분들이 들으면 눈물 줄줄 나는 곡"이라며 "청량 발라드"라고 곡을 소개했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로 "드라마 OST 같은 느낌", "갓창모", "노래 주머니 열일", "원슈타인 음색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야호는 "네 분의 목소리가 다듬어졌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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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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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영상 캡처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사람'에 대해 유야호는 "M.O.M 노래가 낮에 듣기 좋다면 정상동기 노래는 밤에 듣기 좋다"라며 "여름 밤에 들으면 촉촉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블루지한 알앤비 발라드 장르에 별루-지 지석진은 "내가 한 번 커버해야겠다"고 욕심을 냈다. 그러나 유야호가 "이 의견에 6만 명이 '반대'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MSG 멤버들은 "커버 지지", "디스커버리"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유야호는 "오늘 지석진 씨가 별명이 몇 개가 생기는 거냐. 예전에 '무한도전' 할 때 박명수 씨가 최다 별명이 생긴 후에 처음"이라고 했다.

유야호는 "이상이가 도입부를 이겼다"고, 시청자들은 "보이스 투 맨 느낌 난다", "오늘 샤워 열 번 할게요"라고 완곡 공개에 기대를 드러냈다.

MSG워너비의 데뷔곡 녹음은 마무리 됐으며 음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 해당 음원은 오는 26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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