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카로드' 왕빛나, 5G급 '민초단' 합류 "매력있네"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6.17 11:04 / 조회 : 612
image
/사진=SBS FiL, NQQ


라이프스타일 채널 SBS FiL과 버라이어티 채널 NQQ의 '빵생빵사 빵지순례' 예능 프로그램 '빵카로드'에 새로운 '빵순이' 게스트로 찾아온 배우 왕빛나가 호불호 극과극의 '민초(민트 초콜릿)' 맛에 "솔직히 전 잘 모르겠어요"라며 정직하기 짝이 없는 맛 평가를 내놨다.

18일 방송될 '빵카로드'에서는 새로운 게스트 왕빛나가 MC 신현준, 유민주 파티시에와 함께 서울 근교 빵 맛집 힐링 투어에 나선다. 이날 '민초러버'인 신현준&유민주는 맛볼 메뉴 중 하나로 '민트 초콜릿 시폰 샌드'를 골랐고, "은은한 민트초코 향이 정말 매력적"이라며 극찬했다.

그러나 평소 '민초맛'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며 '반(反) 민초단'임을 인증한 왕빛나는 맛을 본 뒤 "저는...솔직히 잘 모르겠어요"라며 "빵의 식감은 너무 완벽한데, 민트초코 맛은 역시 치약 맛 같아서 적응이 잘 안 돼요"라고 평했다. 이에 MC 신현준은 "이런 솔직함 너무 좋다"고 말하면서도, "이 맛은 마치, '나 미스코리아예요~'라면서 대놓고 예쁜 그런 사람이 아니라 알면 알수록 참 예쁜...마치 빛나 씨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왕빛나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왕빛나는 한 순간에 태도를 180도 전환, "어머 정말요? 그렇게 괜찮아요?"라며 다시 민트 초콜릿 쉬폰 샌드에 돌진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민초 입문자에게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라는 유민주 파티시에의 말에 "맞아요. 매력적이네요"라며 5G급 속도로 동의해 '칭찬에 약한' 반전 면모를 보였다.

MC 신현준의 특급칭찬 한 마디에 혹해 '오늘부터 민초단 1일'이 된 새로운 빵순이 왕빛나의 서울 근교 빵 맛집 투어는 6월 18일 금요일 밤 9시 SBS FiL & NQQ에서 방송되는 '빵카로드'에서 공개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