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아내 루미코와 9년째 각방 쓰는 중..후회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6.16 22:02 / 조회 :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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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가수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와와 각방을 쓰는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정민은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가사 노동은 루미코가 더 많이 하는데 내가 힘들고 피곤하다"라고 밝혔다. 이후 15년차 부부인 김정민 루미코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김정민은 새벽에 기상한 루미코가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자신은 셋째 아들과 함께 잠을 자는 것에 대해 "셋째 출산 이후 배려를 해준다고 각방을 쓰기 시작해했는데 벌써 9년째다. 후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식사를 마친 김정민은 중학생인 둘째 아들을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은 루미코와의 연애 비하인드도 전하며 "아내와 2006년 6월 1일부터 매일 데이트 했다"라고 말했다. 김정민은 루미코와 열애를 시작한 지 45일 만인 2006년 7월 혼인신고를 했고 열애 4개월 만인 2006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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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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