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정동환, 피아노 소품집 'White' 24일 발매 [공식]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6.16 11:09 / 조회 : 609
image
/사진 = 동환 솔로 앨범 'White' 콘셉트 포토
멜로망스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정동환이 첫 솔로 앨범 'White'의 24일 발매를 예고했다.

15일 멜로망스 공식 SNS를 통해 정동환의 솔로 앨범 컨셉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불러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환은 밝은 탈색 헤어로 변신한 반전 매력의 비주얼부터 특유의 섬세한 시선까지 표현해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환은 멤버 김민석의 군입대로 2019년 12월 이후 멜로망스 활동의 휴식기를 가졌으며, 그간 정승환, 비투비 서은광 등과 함께 작업하며 외부 작업 위주로 활동해왔다. 공백기 중에도 꾸준히 음악적 활동을 이어온 정동환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무르익은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광합성은 "정동환은 김동률, 박효신, 김범수 콘서트에 피아노 연주를 맡았으며 제7회 자라섬국제재즈콩쿨 대상까지 수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그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정동환의 솔로 앨범은 멜로망스 팬들 사이에서도 기다리던 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된다. 이번 앨범은 정동환의 피아노 선율만을 오롯이, 순수하게 느낄 수 있는 11곡으로 가득 채워져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환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피아노 연주 앨범 발표 후 29일 '비긴어게인' 제작진의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는 '바라던 바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26일 멜로망스 김민석의 제대가 기다리고 있어 멜로망스로서의 다음 행보 또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