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지구망', 행복하게 촬영..아가새가 알게 될 새로운 모습 기뻐"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6.16 11:29 / 조회 :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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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사진제공=넷플릭스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최영재가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아가새(팬클럽 이름)에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 권익준 PD, 김정식 PD이 참석했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특히 넷플릭스의 첫 시트콤이자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의 권익준 PD, '하이킥', '감자별 2013QR3'의 김정식 PD,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의 서은정 작가, '논스톱' 시즌 1,2,3,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16,17 백지현 작가 등 시트콤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작품이기도 하다.

최영재는 쌤 역할을 맡았다. 한국계 호주 국적의 쌤은 국제창의경영융합디자인과 2학년이다. 툭 하면 튀어나오는 허세와 질투심을 참지 못하는 엉뚱 발랄할 매력의 소유자다.

이날 최영재는 "팬 여러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처음이다. 여러분들이 영재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될 것 같아서 기쁘다. 다행이고 감사하다. 그리고 또 감사하다. 항상 여러분들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언제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무대 위로 올라가면 신경쓰는 것들이 아무래도 연기와는 다른 느낌이 있다. 연기할 때보다 무대에 설 때 극도로 예민하긴 하지만 현장에서는 멤버들이나 PD님들이 편하게 해주셨다.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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