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셀로나, 십자가 홈 유니폼 공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16 07:59 /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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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1/2022시즌 선수들이 착용할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지난달 축구 용품 전문 매체인 푸티헤드라인스가 선보였던 유출본과 똑같다. 앙투안 그리즈만, 헤라르드 피케, 프랭키 데용 등이 모델로 나서서 핏을 뽐냈다.

이번 유니폼은 바르셀로나 엠블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오른쪽 가슴에 십자가가 선명하다. 나이키 스우시가 십자가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왼쪽 가슴에는 엠블럼과 카탈루냐 깃발 디자인이 들어가 있다. 아래는 고전적 파란색과 진붉은색 굵은 스트라이프다. 하의는 두 색이 나눠져 있다. 양말은 가로 줄무늬다.

바르셀로나가 새 유니폼을 정식으로 알리기 전 푸티헤드라인스는 “대담하고 혁명적이다. 눈길을 끄는 특이한 디자인”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렇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대다수가 “사상 최악의 디자인이다”, “바르셀로나가 완전히 파괴됐다”, “바보 같은 티셔츠”, “농담이지?”, “치욕적”, “젠장”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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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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