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맨유에 유일 득점’ 日 무토 매각 추진... 살 팀 없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15 23:42 / 조회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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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무토 요시노리(28)의 빅리그 도전이 실패로 끝날 위기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방출을 준비 중이다.

무토는 2015년 FC도쿄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했다. 마인츠에서 세 시즌 동안 7골-5골-8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후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고, 2018년 10월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뷔 골을 넣으며 깜짝 스타로 등극했다. 안타깝게도 이후 내리막을 걸었다. 뉴캐슬에서 두 시즌 동안 리그 25경기 1골에 그쳤다. 스페인 에이바르로 임대됐으나 26경기에서 1골밖에 못 넣었다.

결국, 에이바르는 2부로 강등됐다. 지난달 27일 구단은 무토를 포함한 임대생들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무토는 뉴캐슬과 2022년 6월까지 계약됐지만 다음 시즌 뛸 가능성은 낮다. 영국 크로니클 라이브는 14일 “무토가 뉴캐슬로 돌아온다”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무토는 960만 파운드(151억 원)의 이적료로 마인츠에서 뉴캐슬로 갔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고, 2년 동안 단 1골이 그쳤다. 지난해 여름 에이바르로 임대됐으나 1골을 기록했다. 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무토를 구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구단이 올여름 매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에이바르가 무토를 완전 영입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2부로 떨어지면서 가능성이 소멸됐다. 결정적으로 그를 사려는 구단이 없기 때문에 거취가 불투명하다. 항간에 앤디 캐롤의 거취에 따라 무토의 서열이 상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뉴캐슬에서 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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