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유태웅, 순둥한 매력..사상 최초 의뢰인 둘?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6.15 16:55 / 조회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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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배우 유태웅과 이날 찾는 주인공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1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측은 "오는 16일 방송에서 배우 유태웅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90년대 인기 청춘 스타로 데뷔한 유태웅은 선 굵은 사극, 시대극 캐릭터부터 여심을 흔드는 카리스마 꽃중년 캐릭터까지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는가 하면 현재는 대학교 교수로 후학도 양성 중인 28년 차 명품 배우다.

이날 유태웅은 드라마 속 진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MC 김원희 앞에서는 부드럽고 순둥순둥한 반전 매력을 엿보였다는데.

최근 드라마 '빈센조'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유태웅이 "또 악의 축에 한 획을 그었죠"라고 하자 김원희는 "부리부리한 눈 장비를 써야죠"라며 배트맨 흉내를 내는가 하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유태웅에게 "첫사랑은 찾지 맙시다"라는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유태웅 편은 'TV는 사랑을 싣고' 사상 최초로 의뢰인이 두 명인 셈이라고 전해져 MC들을 당황시켰다. 이 때문에 추적 과정도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했다고 해 대체 어떤 특별한 사연인지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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