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더 비기닝' 정원창 "'경소문' 이어 또 학폭 가해자..기회+도전 설레"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6.15 11:41 / 조회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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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창 /사진제공=CJ ENM


배우 정원창이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더 비기닝' 속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했다.

15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더 비기닝'(감독 채여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 채여준 감독이 참석했다.

'샤크 :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 분)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 분)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부숴나가는 리얼 생존 액션이다. 특히 150만이 사랑한 카카오페이지의 웹툰 '샤크'를 원작으로 탄생했다.

정원창은 극중 배석찬 역을 맡았다. 배석찬은 차우솔과 악연으로 얽힌 복싱 유망주다. 정원창은 쉼 없이 몰아치는 배석찬의 액션을 표현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역 혁우 역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정원창이 '샤크: 더 비기닝'에서 복수를 위해 점점 더 악해지는 인물을 연기한다.

정원창은 "저 역시도 새로운캐릭터를 만나는 순간이 도전이고 경험이다. '샤크: 더 비기닝'을 통해 액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기회와 도전의 순간을 갖는다는 게 설렘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이와 (위)하준이 두 배우와 저는 두 번째 작품이다. 또 한 번 이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재밌게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감독님을 뵙고 한 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했다. 열정이 넘치는 감독님이시다. 감독님을 보고 많은 믿음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정원창은 "제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학폭 가해자였다. 주변에서 '또 일진이냐'는 반응이 많았다. 액션 웹툰에 몰입해서 재밌게 본 친구들은 '액션 장난 아닌데 너 할 수 있겠냐?'고 하더라. 또 그림이지만 생동감이 있는 웹툰이 영화화 되겠냐고 걱정 어린 응원을 많이 해줬다. 5분 하이라이트를 보니 친구들의 걱정, 근심을 덜어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크: 더 비기닝'은 오는 17일 티빙(TVING)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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