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원하는대로" 방탄소년단 진, 사과머리 사과하라더니 사과머리 깜짝 등장..다정한 팬사랑꾼 '월와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6.15 08:35 / 조회 : 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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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 진이 페스타(FESTA) 소우주 공연 앙코르 무대에서 깜짝 팬사랑 이벤트로 전세계 팬들을 감동시켰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페스타(FESTA)' 피날레인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 2차 공연이 진행되었다.

진은 이날 부드러운 컬이 들어간 바닐라 골드 헤어에 앞머리를 내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모든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매료시키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 진이 등장하자 팬들은 보다 큰 환호를 보냈다. 진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진은 핑크색의 하트모양 머리끈을 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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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진은 "어제 댓글을 보는데 팬 분이 '사과머리 보고싶어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머리 한 분 사과하세요' 이랬죠. 생각해 보니까 어쨌든 저희 공연이고 저희밖에 없는데 엔딩 무대에 사과머리를 하면 귀엽지않을까 재밌지않을까 해서 사과머리를 했어요"라고 자신이 사과머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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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머리를 한 이유가 바로 전날 공연에서 본 '팬의 댓글' 때문이었다는 사실과 팬들의 말 하나라도 꼭 들어주고 싶어 하는 진의 다정한 마음에 팬들은 크게 감동했다.

이어 진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희는 언제나 여러분들 곁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슨 말을 하시면 항상 저희는 그것을 듣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저희는 뭔가를 항상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니까 저희는 어디 멀리 가지 않고 항상 여러분들 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세요"라고 말하며 아미에 대한 애틋함과 절절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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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지금 만날 수는 없지만 팬의 댓글을 보고 자신이 사과머리를 한 것처럼, 항상 팬의 말을 듣고 있고, 팬들이 원하는 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과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팬들 곁에 있다는 진심이 가득 담긴 말은 진의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며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팬들을 위한 진의 이벤트는 이번만이 아니다. 진은 아미는 행복해야한다고 외치는 팬사랑꾼으로 이미 유명하다. 빈틈없는 스케줄에도 팬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서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콘서트 마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중 '러브 유어 셀프' 월드투어 당시 안경 이벤트를 빼놓을 수 없다. 진은 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서슴치 않는 팬바보이다. 미의 남신다운 환상적인 얼굴을 웃긴 안경으로 가리고, 직접 손에 적어온 귀여운 멘트로 팬들을 웃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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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이날 진이 보여준 '사과머리'는 팬이 한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팬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주려는 진의 지극한 팬사랑과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우리가 만나지 못해도 '늘 팬들 곁에 있다는 간절한 사랑 고백'으로 진의 사려깊은 마음이 전해지며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귀엽고 깜찍한 진의 팬사랑 이벤트에 '사과머리'가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고 월드와이드 트렌드에도 올라 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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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뒤 팬들은 "너무 귀엽고 항상 팬들 곁에 있고 팬들 얘기 듣고 있다고 해준 거 너무 감동이었어", "사랑이 눈에 보인다면 그것은 '김석진'", "팬들 위해 사과머리 해주는 8년차 아이돌. 그 마음이 가볍지 않은 거 팬들은 다 알지ㅠ 멘트 너무 감동이다ㅠ", "팬의 말을 흘려 듣지 않고 마음에 담아뒀다가 우리끼리 있는데 이정도야 하면서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마음이 너무 예뻐", "사과머리 해달라고 한 씽크빅 아미분 어느 쪽에 계세요 절 받으세요. 감사패 드리고 싶어요. 아니 기프티콘 쏘고 싶다.", "팬이 해 달라는 거 들어주는 마음도 너무 예뻐", "김석진 진짜 찐이야. 너무 예쁘고 귀여워", "우리 석진이 어떻게 안사랑하냐", "예뻐죽겠네. 우리 왕귀염둥이", "애기오빠 사랑해", "천상 아이돌, 천재 아이돌", "요정 아니냐고ㅠ 반짝반짝 너무 귀여워", "진짜 인형이냐. 얼굴도 예쁜데 마음쓰는거 더 이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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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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