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간동거' 기다리며..햇살 받고 청순美 발산 [스타IN★]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6.14 23:49 / 조회 :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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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언제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햇살을 받으며 청순하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요일을 기다리는 혜리. 그녀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 방송일을 기다리며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2017년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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