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탕준상X손상연, 갈등 후 협동 플레이[★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6.14 23:36 / 조회 :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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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라켓소년단' 방송 화면


'라켓소년단'에서 탕준상과 손상연이 자존심 대결 이후 대학생과의 대결에서 환상의 플레이로 관계를 회복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는 자존심 대결을 벌이는 방윤담(손상연 분)과 윤해강(탕준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식 조로 방윤담과 윤해강이 함께 배드민턴 경기에 임했지만 서로 자존심 싸움을 치열하게 벌였다.

결국 방윤담과 윤해강은 서로 공을 치려다 라켓이 부러졌고 방윤담은 "아무 공이나 치는 거 아니다. 주장 말 좀 들어"라며 화를 냈고 윤해강은 "네가 주장이지 여기 1등은 아니거든"이라며 싸움을 벌였다.

이를 지켜보던 배 감독(신정근 분)은 코치 윤현종(김상경 분)에게 "실력의 서열 정리는 필요해. 단 애들 방식대로. 서열 정리가 될 거야. 믿어보자고"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후 배 감독은 윤해강과 방윤담의 팀워크를 위해 대학교 배드민턴부 학생들과의 대결 자리를 마련했다. 둘은 경기에 이기기 위해 협동했고 결국 환상의 플레이로 대학생들을 이겼다.

이를 지켜본 윤현종은 "감독님 말씀 대로네요"라며 대학생과의 대결을 준비한 배 감독의 의도를 이해했고 배 감독은 "새로운 목표가 생기거나 재미난 게 생기면 애들은 좋아하더라고. 우리처럼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라며 두 사람의 화해를 언급했다.

윤해강과 방윤담은 대학생들에게 "한 번만 더 쳐주실 수 없냐."라고 묻지만, 이미 지칠 대로 지쳐버린 대학생들은 "됐어! 벌써 다섯 게임 째야."라고 말한다. 윤현종 코치는 윤담이 낙심할까 봐 내심 마음 졸였으나, 이내 그들의 경기를 보고 그럴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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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라켓소년단'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는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윤해강과 한세윤(이재인 분)의 모습 또한 그려졌다.

윤해강은 한세윤이 반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사실에 은근히 긴장하며 한세윤에게 다가갔고 두 사람은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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