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축구에 튼튼해지는 다리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화는 타이트해야 제맛. the struggle . womens. soccer. 여자축구.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 튼튼해지는 다리. 얇은 다리 포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가 축구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축구화를 신으며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16일 첫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