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DRIVE' 달콤한 보컬 음색+청량감 가득 서머송[6시★살롱]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6.14 18:00 / 조회 : 446
image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청량감 가득한 서머 송으로 돌아왔다.

정엽은 14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DRIVE'(Feat. Leellamarz)를 공개했다. 정엽의 2번째 싱글 에디션 'DRIVE'는 시원한 리드 신스 사운드와 상쾌한 리듬감을 만들어내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려낸 서머송. 정엽이 직접 작곡, 작사를 맡았으며, 릴러말즈(Leellamarz)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떨림과 설렘을 담았으며 특히 사랑하는 마음과 드라이브 속 풍경을 매칭 시켜 회화적으로 표현해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연인이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부터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들이 풍부한 색감의 영상미로 표현했습니다.

image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멀리 하늘에 노을이 번졌어

어쩌면 내가 더 붉게 물들 것만 같아

달리는 창밖으로 모든 것이 진해져

너를 향해가는 내 맘도 그렇게 더 물들어

떨리는 내 맘을 붙잡고 달려볼까

어디라도 니가 있다면 그냥 날 Drive

멈춰진 내 핸들에 손을 올려볼까

눈 감아 알 수 없는 곳에 내려도 넌 아마 거기 서 있을 거야

You don't even know what I'm thinkin about

널 떠올리면 하게 되는 위험한 상상

밟아서 날아갈게 너에게 지금 당장

그러니까 더는 보내지마 애매한 답장

넌 답정이 가끔 또 까칠한 말투

살면서 만났었던 한편의 작품

Bae never dout me 난 맞아 사랑꾼

너만 보인다니까 내 말을 들어줘

볼륨을 높게 올려 아무것도 안 들려

그냥 너만 떠올려 그렇게 난 물들어

떨리는 내 맘을 붙잡고 달려볼까

어디에도 니가 없다면 그건 Dry ice

멈춰진 내 핸들에 손을 올려볼까

달려가 너를 안아줄 거야

기다려 너의 앞에 다 와 가

'DRIVE'는 그야말로 사운드만으로 청량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여러 기타 리프가 전하는 리듬감과 그루브가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블링을 곁들인 정엽의 감미로운 보컬 음색도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운드는 물론 가사와 보컬 모두 달콤함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여기에 릴리말즈가 선사하는 랩 스킬 역시 'DRIVE'에 트렌디한 엣지를 더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