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번 주 내에 ‘폰세카 부임’ 발표… 최종 조율만 남았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14 09:29 / 조회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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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금주 내에 파울로 폰세카 감독 부임을 발표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폰세카를 새 감독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최종 세부 사항 조율은 곧 완료될 것이며, 토트넘은 이번 주에 폰세카 부임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알렸다.

현지 다수 매체는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1년 옵션이 들어간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봤다.

토트넘은 지난 4월 조제 모리뉴 감독과 결별했다. 성적 부진이 원인이었다. 임시방편으로 30세의 라이언 메이슨 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그리고 시즌을 마친 후 모리뉴 감독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한지 플릭, 에릭 텐 하그 등 후보가 여럿 있었지만, 모두 고사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설도 있었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후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과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지만, 견해차가 컸다.

그 사이 토트넘은 유벤투스와 세리에A에서 명성을 쌓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을 영입했다. 원활한 전력 보강 작업을 위해서다.

폰세카 감독을 데려오는 것에 파라티치 단장이 힘을 쓴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콘테 감독과 협상이 결렬된 후 파라티치 단장이 폰세카 감독에게 연락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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