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김서형, 효원家 왕좌 투쟁 참전.."내가 효원 지킬게"[★밤TView]

이주영 기자 / 입력 : 2021.06.13 22:33 / 조회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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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마인' 방송 화면 캡처


'마인' 배우 김서형이 효원의 왕좌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마인'에서는 한지용(이현욱 분)을 왕좌에서 끌어내리려는 서희수(이보영 분), 한진호(박혁권 분), 정서현(김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희수는 한지용에게 아이를 잃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동시에 이혼 소장을 접수하겠다며 선전 포고를 했다. 한진호는 한지용이 그동안 '투견장'이라는 이름으로 전과자들을 데려다 싸움을 시켰다는 사실과 함께 한지용이 한회장(정동환 분)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한진호는 분노에 가득 차 "네가 뭔데 이 자리를 먹냐"며 한지용을 찾아갔지만, 한지용은 한진호를 알콜 중독 센터에서 탈출한 정신병자 취급하며 "해봐 어디.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넌 그냥 루저다"며 한진호를 비웃었다. 한진호는 이어 투견장의 피해자를 찾아가 "내일 여기로 기자가 올 거다. 그냥 한지용이 한 짓만 폭로해라. 그 새끼 조지자고 같이"라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서희수는 이 '투견장'의 존재를 한진호에게 전해 듣고는 이혜진(옥자연 분)과 함께 투견장으로 향해 그의 실체를 확인하고 말았다. 서희수는 이를 정서현에게 전한 동시에 이혜진에게 "하준이 데리고 미국으로 가라. 한시라도 하준이를 그런 아빠 옆에 두는 거 안 될 일이다.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그의 민낯을 세상에 알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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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마인' 방송 화면 캡처


정서현은 한진호에 "한수혁(차학연 분)을 설득하지 못하고 한지용을 그 자리에 올린 책임을 지겠다"더니 바로 한수혁을 찾아가 재설 득을 시도했다. 정서현은 "너 유연이(정이서 분) 좋아하는 건 확실하지? 그럼 정식으로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제대로 사귀어라. 내가 도와주겠다"고 조건을 내걸며 정식 취임 전에 한지용을 끌어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정서현은 이어 한지용의 민낯을 한회장에게 전하며 "그 사람은 파괴자다. 빠른 결정을 내려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정서현은 서희수에게 "난 효원을 지켜야 해"라고, 서희수는 "전 하준이(정현준 분)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고민을 나눴다. 서희수는 결혼 생활을 하루 빨리 끝내고 한지용의 민낯을 세상에 알리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아빠를 가장 존경한다는 순수한 아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진호가 준비한 계획은 금새 수포로 돌아갔다. 한지용이 투견장의 남성을 밤사이 살해하고 한진호가 알콜중독자라는 기사를 냈던 것. 한진호는 분노에 차 김성태(이중옥 분)을 불러 "지용이. 죽여"라며 충격을 안겼다. 서희수는 한지용에게 "하준이 데리고 갈 튜터 얼굴을 봐야지"라며 이혜진을 소개시켰고, 정서현은 "내가 할게. 내가 효원을 반드시 지킬게"라며 스스로 왕좌에 오를 각오를 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서현은 연인 최수지(김정화 분)이 떠나는 공항에 용기내 찾아갔다. 정서현은 "너한테 한 번도 하지 않은 이야긴데, 너무 고맙다.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라고 뭉클함을 자아내더니 최수지에 다른 날개 하나를 완성한 그림을 건네 눈길을 모았다. 정서현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최수지를 끌어안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애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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