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남희, 거침없는 일상 공개.."이런 장면 처음이야"[★밤TView]

이주영 기자 / 입력 : 2021.06.13 00:52 / 조회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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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참시'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배우 김남희가 파격적인 리얼리티로 충격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김남희와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김남희는 호텔에서 기상해 원두 커피를 내려 먹었는데, 커피를 내리기 전 컵을 티셔츠 안쪽으로 닦으며 시작부터 충격적인 리얼리티로 충격을 안겼다. 김남희는 피가 날 듯한 열정적인 양치질에 이어 예고 없이 상의를 탈의하고 마이크까지 풀며 샤워실로 들어가 충격을 더했다. 패널들은 "이런 장면 처음 본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김남희의 '리얼 버라이어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김남희는 샤워를 하며 힘차게 코를 풀더니 목까지 열심히 풀며 눈길을 모았다. 김남희는 스킨을 바르는 도중 머리카락에 이어 겨드랑이 털에까지 스킨을 바르고, 냄새를 맡기까지 해 패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유병재는 "원래 하는 거냐"며 기겁했고, 이영자는 "리얼하게 하라니까 정말 리얼 그대로 했구나"며 당황했다.

김남희는 "오늘도 하고 온 거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그럼요"라고 해맑게 답해 충격을 더했다. 김남희는 이후로도 청결 상태를 파악할 수 없는 수저의 상태를 냄새로 파악하고, 대뜸 카메라에 팬티를 자랑하며 폭소를 안겼다. 김남희의 팬티 자랑은 알고보니 팬티를 갈아입고 싶다는 표현이었는데, 전현무는 "이런 리얼 처음 봤다. 팬티 갈아입을테니 비키라고 하는 거"라며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에 "방송 50년 한 사람 같다"고, 전현무는 "리얼 버라이어티에 최적화된 사람이네"고, 홍현희는 "진짜 리얼이다"며 감탄 섞인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이어 김남희가 왜 샤워할 때 속옷을 갈아입지 않았는지 궁금해 했고, 김남희는 "잘 때 트렁크 팬티 입고 나갈 때 삼각팬티 입어서 잠옷 갈아입은 거다"며 설명을 전하기도 했다.

김남희는 이후로도 차 안에서 유세윤의 개코원숭이를 따라하는 듯한 파격적인 안면 근육 운동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남희의 매니저 석혜경은 아침 식사 전 과자 흡입을 시작으로 충격적인 식사량을 보여 이영자와 홍현희를 당황시켰다. 홍현희는 "많이 먹을 몸이 아닌데"라며 갸우뚱했고, 이영자는 "내가 원하는 매니저는 저 정도까지는 아니다"고 기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남희의 새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촬영 현장에서는 문소리, 안내상, 정재영, 이상엽 등이 화기애애한 호흡으로 눈길을 모았고, 특히 안내상은 예능 초짜 답게 '전참시'의 모든 것을 신기해하며 오늘의 '신 스틸러'를 차지했다. 이에 송은이는 "드라마 오래 봐 온 시청자 입장에서 현장 분위기 조금 보면 이 드라마가 될 지 안 될 지 아는데, 현장 분위기 보니 잘 될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영자는 어머니와 자신의 노후를 위해 실버타운 견학에 나섰다. 도심형 실버타운과 전원형 실버타운을 각각 한 곳씩 방문한 이영자는 "나는 노후를 재밌게 보낼 거다. (실버타운은) 좋은 곳이 많고 앞으로 더 생기고 있다. 앞으로 두 곳 뿐 아니라 서른 곳 넘게 방문해 볼 예정"이라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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