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트와이스 다현X사나, 열정 가득 퍼포먼스..이효리→여자친구 받쓰 성공[★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6.12 21:00 / 조회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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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 트와이스가 떴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트와이스 다현과 사나가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이날 사나는 3년 만에 다시 '놀토'에 찾아왔다. 사나는 "다들 너무 보고 싶었는데, 키 선배님께서 군대 전역했다는 기사를 보고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에 키는 만족의 미소를 지은 반면, 한해는 "저도 군대 다녀왔는데"라고 질투심을 표출했다.

한편 다현은 "첫 출연때는 자신감이 넘쳤다. 여기서 들어보니 다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저의 계획은 무계획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닭칼국수가 걸린 1라운드는 이효리의 'Straight Up'이었다. 멤버들은 노래 중간마다 반복되는 영단어에 당황했다. 사나는 자신의 답안에 "53퍼센트 정도는 맞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원샷은 박나래가 차지했다. 박나래는 4개월만에 받은 원샷에 환호했다.

1라운드 문제에 담긴 영단어는 무려 10개. 멤버들은 사상 최대 영어 개수에 "팝송이다. 너무한다"며 반발했다. 이에 신동엽은 "반복되는 영어단어가 마지막에 있을 것이다"며, 붐청이 찬스로 반복 단어의 존재를 잡아내 활약했다.

멤버들은 1라운드에 다시듣기 찬스를 사용했고, 들리지 않는 영단어를 잡아내는데에 집중했다. MC 붐은 "이거 잡는 사람이 오늘의 영웅이다"라며 트와이스와 멤버들의 승부욕을 깨웠다. 태연은 "너무 잘 들렸는데?"라며 환호했고, 자신만 유일하게 들었던 '콜 메시지'로 정답에 성공했다.

흑미호박떡이 걸린 간식게임은 '오늘의 1위 후보는 누구?' 퀴즈였다. MC 붐은 "오늘 퍼포먼스는 정열만 보겠다"고 말해, 치열한 퍼포먼스 전쟁을 예고했다.

다현은 이효리의 'Bad girls'로 매력적인 나쁜 여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환호를 이끌었다. 반면 사나는 걸그룹 최초로 퍼포먼스에 실패했다. 이날 간식 게임의 꼴등은 박나래의 차지였지만, 땀까지 흘리는 무한 열정 무대가 이어지며 웃음을 안겼다.

묵은지오삼두루치기가 걸린 2라운드는 여자친구의 'Mermaid'였다. 문제가 출제되자 신동엽은 "너무 잘들렸는데?"라며 놀랐고, 독보적인 양의 받쓰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작년 11월 이후 31회 만에 2라운드 원샷을 획득했다. 이어 아무도 듣지 못한 세번째 줄의 받쓰를 멤버들이 한 단어씩 합심해 잡아내며 정답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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