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지진희, 총격전 끝에 증거 입수..김현주 납치 당해[★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6.12 00:48 / 조회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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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언더커버'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의 지진희가 국정원실에서 허준호 비리가 담긴 증거를 훔쳤다. 김현주는 납치당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는 최연수(김현주 분)가 김태열(김영대 분)이 운동권을 이용하려 했다는 것을 알고 배신감에 괴로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황정호(최광일 분)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황정호는 "그때 네가 날 안 잡아줬으면 어쩔뻔했니. 인생이 제대로 꼬였는데 운이 없지는 않은가봐. 조만간 태열씨 만나면 할 말 많겠어. 그 유서 잘 간직해줘서 고맙다고. 뺏기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왜 미리 얘기 안 하고 죽었냐고. 연수는 잘 있다고. 당신 몫까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할게"라며 웃었다.

김태열의 진실을 안 최연수의 얼굴이 어두워지자 황정호는 "좋은 날 얼굴이 왜 그래. 무죄 받으면 같이 막걸리 하자고 약속했잖아"라고 했다. 최연수는 끝까지 진실을 말하지 못했고, 밖으로 나온 최연수는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최연수는 한정현(지진희 분)"나 정호형한테 사실대로 말 못했어"라며 "나 헛살았어. 내가 믿었던 게 다 거짓이었는데 그것도 신념이랍시고 믿어온 건 뭐 하며 살아온 거지"라고 한탄했다. 한정현이 "당신은 억울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살아온 거잖아"라고 위로하자 최연수는 "이제 뭐가 옳고 틀렸는지 어떻게 알지?"라고 말했다.

한정현은 "임형락(허준호 분)이 원하는 게 바로 이거야"라며 "당신도 알잖아. 당신이 자책하고 힘빠지고 물러나야 목적 이루는 사람인 거. 그거 해주지 마"라고 설득했다.

얼마 후 최연수는 혼자 김태열 묘비를 찾아 "당신하고 난 달라. 나는 안 멈춰. 거기 누워서 잘 지켜봐"라고 말했다.

대통령 비서실장 강충모(이승준 분)는 공개 석상에서 최연수의 해임을 공표했다. 이유는 직권남용이었다. 유상동(손종학 분)에게 배신 제안을 받았던 추동우(최대철 분)는 최연수에게 직접 해임을 전했다. 이어 "비서실장인 제가 처장님께서 혐의가 소명되어 복귀하거나 후임자가 선정될 때까지 직무를 대행하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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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언더커버' 방송화면 캡처


최연수는 멈추지 않았다. 최연수는 유상동이 돈으로 표를 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현장을 급습했다. 이때 추동우가 나타나 최연수를 도왔다. 추동우는 배신한 것이 아니었다. 최연수를 돕기 위해 배신자로 위장한 것. 그렇게 최연수는 유상동의 비리를 잡아낼 수 있었다.

한정현은 증거가 담긴 태블릿PC가 국정원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출입증을 훔쳐 국정원실에 잠입했다. 오필재(권해효 분) 택시가 국정원에 등록된 것을 이용한 것. 한정현이 태블릿PC를 훔쳤다는 것을 안 임형락은 총을 쏘며 한정현을 추격했지만 한정현은 오필재 차를 타고 사라졌다.

오필재는 도망가던 도중 임형락 총에 맞았고, 결국 숨을 거뒀다.

최연수는 이동 중 증거를 입수했다는 한정현의 메시지를 받고 한정현에게 전화했지만 한정현은 받지 않았다. 그러던 중 길가에 서있는 차를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차 앞에는 천우진(강동호 분)이 서있었고 최연수는 그렇게 납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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