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조종설 서예지, 논란 후 첫 심경 "믿어주는.."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6.11 17:02 / 조회 : 2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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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서예지가 온갖 논란 후 두달 만에 침묵을 깨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11일 오후 디시인사이드 서예지 갤러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애니메이션 '피너츠'의 주인공 찰리 브라운의 모습이 담겼다. 서예지는 같은 사진을 자신의 팬카페 '예지예찬'에도 "예지예찬 팬분들께.."라는 글의 제목으로 게재했다.

서예지가 게재한 사진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 일거야"라는 글이 적혀져 있다. 이는 자신을 믿어주는 팬들에게 전하는 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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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예지 갤러리


앞서 지난 4월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 김정현 조종설,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등 온갖 구설수에 휘말렸다. 당시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정현과 주고 받은 메시지 등 논란에 대해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라며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다"라고 밝혔다.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 했다"라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서예지는 이 같은 구설수로 활동을 중단했다.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에 불참을 시작으로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도 불발됐다. 또한 지난달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했지만, 논란을 의식한 듯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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