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밀수'서 김혜수X염정아와 호흡..열일 행보 ing [종합]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6.11 10:30 /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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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배우 고민시가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밀수'에 합류한다.

1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고민시가 영화 '밀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밀수'에서 고민시는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와 함께 첫 호흡을 맞춘다.

고민시는 전작 '오월의 청춘'을 통해 애절한 멜로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바. 범죄활극에서는 어떤 호연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마녀'로 눈도장을 찍은 고민시는 드라마 '라이브',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리즈 , '스위트홈', 최근 종영한 '오월의 청춘'까지 장르와 시대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제는 영화 '밀수'로 베테랑 배우들과 빈틈없는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고민시가 합류한 '밀수'는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5일 크랭크인 했으며, 류승완 감독은 '밀수'를 통해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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