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반하고~꿀음색에 취하고~♥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 홀린 한밤의 세레나데 '출구없는 매력'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6.11 09:02 / 조회 :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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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완벽한 미모와 아름다운 보컬, 센스있는 무대 연출로 한 밤의 세레나데를 선사, 팬들을 황홀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 0시 데뷔 8주년 기념 '2021 페스타(FESTA)' 콘텐츠로 아미만을 위한 온라인 무대 '룸 라이브'를 공개했다.

데뷔 앨범부터 가장 최근 앨범에 수록된 곡들인 '좋아요', '여기 봐', '세이브 미'(Save me), '아웃트로: 윙즈'(Outro: Wings)', '파이드 파이퍼'(Pied Piper), '욱'(UGH!), '잠시'인 7곡으로 10분 남짓 편안한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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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백금발의 헤어와 댄디한 프래피 룩을 착용한 지민은 타고난 최강 동안에 완벽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몸매와 분위기로 한결같이 신인 아이돌처럼 풋풋한 청량감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지민은 깊은 밤 펼쳐진 아늑한 공간 속 룸 라이브 도중 '여기 봐'에서 '도망가지 마'를 부르는 달달한 저음에 설레게했으며, '세이브 미'에서는 애절하지만 지민만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팬들의 마음을 온전히 설레게 했다.

지민은 카메라를 향한 여유로운 동작과 그루브 넘치 리듬감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매 곡마다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무대의 흥을 고조시켰다.

▶[2021 FESTA] BTS (방탄소년단) BTS ROOM LIVE #2021BTSFESTA, BANGTANTV

특히 팬을 위한 곡인 '파이드 파이프'(pied piper)에서 제목부터 풍겨지는 곡의 느낌을 살려, 마이크를 피리처럼 옆으로 돌려 부르며 청아한 고음으로 팬들에게 '한 밤의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곡의 모티브인 '피리부는 사나이'가 된 지민에게 홀려 따라 갈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리고, '잠시'의 아름다운 허밍과 고음의 더블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인 지민은 형용 불가한 음색과 단단한 고음 및 보컬 표현력으로 'CD 씹어 먹은 지민보컬'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깊은 밤 전세계 팬들의 심장까지 녹여냈다.

공연 후 뜨거운 반응은 JIMINS, JIMIN VOCAL KING, JIMINS HONEY VOCALS, piper jimin 등의 키워드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와 인도,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수 국가에 트렌딩 되었으며, 일본 유명인 랭킹 트위플에서도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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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에서 트렌드 1위에 오른 'PIED PIPER'의 상세 내용에는 '노래를 부르면서 마이크를 잡은 지민과 사랑에 빠졌다'라는 설명이 되어있어 '방탄소년단의 프론트맨'인 지민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천연 음색으로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지민은 매 곡마다 코러스와 고음으로 화음을 도맡아 전세계 팬들의 귀를 매혹시키며 '킬링 메이커' 다운 존재감을 또 다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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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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