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캐시트럭' 포스터 |
영화 '캐시트럭'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0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캐시트럭'은 지난 9일 개봉 첫날 3만 2511명을 불러모았다. 이로써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차지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2만 480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3만 3541명이다.
3위는 '크루엘라'의 몫이었다. '크루엘라'는 2만 2452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73만 9795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는 1만 957명, '파이프라인'에는 1101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