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SNS 캡처. |
안신애는 최근 SNS에 비키니 차림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바탕에 야자수 그림이 조화된 수영복이 여름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상의는 앞과 뒤가 훅 파여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군살 제로의 건강미를 뽐냈다.
미녀 골퍼로 대중에 잘 알려진 안신애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메이저대회 포함 개인 통산 3승을 거뒀다. 2017년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