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BS, '대박부동산' 종영後 수목극 9월 방송..'달리와 감자탕' 편성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6.02 14:32 / 조회 :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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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가 '대박부동산' 종영 후 휴식에 들어간다. 이후 '달리와 감자탕'으로 오는 9월 중 방송을 재개한다./사진=KBS
'대박부동산' 종영 후 휴식기에 들어가는 KBS 수목드라마가 오는 9월 '달리와 감자탕'으로 돌아온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민재와 박규영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이 오는 9월 중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첫 방송 일정 최종 조율 중이다.

'달리와 감자탕'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호감을 가졌던 돈만 있는 일자무식 졸부와 몰락한 미술관을 살리려는 명문가의 딸이 채무 관계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다. 당초 11월, 12월 편성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방송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김민재, 박규영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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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박규영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이 오는 9월 방송된다./냠냠 엔터테인먼트(사진 왼쪽),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어 '달리와 감자탕' 후속으로는 '학교 2021'이 11월 중 첫 방송된다. '학교 2021'은 김요한, 김영대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특성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KBS는 오는 9일 종영하는 '대박부동산' 이후 9월 중순까지 수목극 편성을 하지 않고 휴식기를 결정했다. 도쿄올림픽 중계 방송 등, 후속 작품 완성도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런 가운데, 수목드라마 편성 시간(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먼저, 오는 16일 수요일부터 '랜선장터'를 선보인다. 목요일 시간대는 새 프로그램 편성, 재방송 등을 논의 중이다.

약 3개월간 수목극 휴식에 접어드는 KBS 수목극. 촬영, 편집 등 시간적 여유를 두고 후속작 제작을 한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9일 종영하는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장나라, 정용화, 강말금, 강홍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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