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러브콜 받은 자카 반응, “아스널과 2년 남아 있는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31 17:14 / 조회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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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스널에서 호불호 갈리는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AS로마 감독으로 부임한 조세 모리뉴 선택을 받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스위스 매체 ‘블릭’의 자카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나도 로마 이적설 소식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스위스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아스널과 계약이 2년 더 남아 있다. 로마도 내 속내를 알고 있다. 때가 되면 이야기 하겠지만, 나는 아스널에 있을 것”이라며 로마 이적에 선을 그었다.

모리뉴 감독은 2021/2022시즌부터 로마를 지휘하게 된다. 그는 중위권으로 떨어진 로마를 상위권 및 우승 경쟁할 팀으로 이끌기 위해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무대에서 오랫동안 지켜본 자카에게 눈길을 돌렸다. 자카는 아스널 중원의 한 축이지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자카는 “모리뉴 감독이 이룬 성과는 모두가 알고 있다. 그는 우승할 줄 안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그러나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2년 남아 있어 당장 이적 가능성은 없다. 자카 본인도 선을 그었기에 더 쉽지 않을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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