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청백전' 줄리엔강, 복근 봉개..'미스트롯'의 오라버니 등극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5.31 17:05 / 조회 :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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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화요청백전'에 줄리엔강, 서지석, 문수인, 모태범이 출연해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보여준다./사진=TV조선 '화요청백전'
연예계 만능 스포츠맨 줄리엔강, 서지석, 문수인, 모태범이 '화요청백전'에서 자존심을 내건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청백전'에는 청팀 박명수-양지은-은가은-황우림-이만기-윤정수-홍지민-최병철-김요한과 백팀 홍현희-홍지윤-김의영-강혜연-박정우-허경환-조혜련-이상준-이대형 등 레전드 스포츠 선수들이 모인 6대 선수단에 이어, 줄리엔강-서지석-문수인-모태범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만능 스포츠맨들이 총출동하는 7대 선수단의 짜릿한 청백전 대결이 그려진다.

무엇보다 7대 선수단의 막강한 라인업이 공개되자마자 체육관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운동 신경은 물론 피지컬까지 완벽한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부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중한 농구실력을 자랑했던 서지석과 문수인, 설명이 필요 없는 레전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까지, 남자들의 진한 승부를 예고했던 것.

특히 줄리엔강은 시작부터 탄탄한 복근을 선보이며 남자 선수들을 단번에 제압했다. 그러나 '미스트롯2' 멤버들 앞에서는 남자 선수들과 신경전을 벌였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한국의 '흥'을 한껏 발산, '미스트롯의 오라버니'로 등극하는 반전 매력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줄리엔강은 '미스트롯2' 멤버 군단의 특급 응원을 받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엄청난 파워로 '화요청백전' 게임들을 최단 시간에 클리어하는 괴력을 발산했던 터. 여자 선수들에게는 "진짜 멋있다"를, 남자 선수들에게는 "진짜 무섭다"를 연발하게 하는 맹활약으로 현장을 달궜다.

반면 서지석과 문수인은 어딘가 2% 부족한 모습으로 '청백전' 웃음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품절남 서지석이 "나도 러브라인 시켜줘!"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리는가 하면, 문수인은 선한 눈웃음을 장착하고 "누나~"를 외치면서 치명적인 멍뭉미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것. 하지만 게임에 돌입하자마자 서지석과 문수인은 눈빛부터 돌변하면서 강한 남자의 면모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서지석과 문수인의 정면 대결까지 발발된 가운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야구계의 아이돌 이대형부터 배구계의 비주얼 김요한 등 스포츠계 훈남들이 대거 출격한 6대 선수단 덕분에 '화요청백전 러브라인'이 더욱 불타올랐다. 특히 이대형은 눈을 사로잡는 외모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발휘되는 특급 매너와 다정함으로 '화요청백전 스윗가이'로 자리매김했다. 이대형의 "괜찮아?" 한마디에 무너진 홍지윤이 이후 '사랑의 힘'으로 드디어 첫 승에 성공한 데 이어, 강혜연은 이대형이 게임 도중 손을 잡아주자 "너무 떨린다"며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과연 홍지윤과 강혜연 중에서 이대형의 그녀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줄리엔강, 서지석, 문수인, 모태범은 만능 스포츠맨답게 등장부터 현장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며 "스포츠맨들의 자존심 내 건 승부부터 두근두근 설렘이 폭발하는 '청백전 러브라인'까지, 알찬 재미가 있는 '화요청백전'에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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