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멤버들도 결과 대기"[전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5.31 09:33 / 조회 :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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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2집 '꿈의 장:ETERNITY'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아이돌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을 앞두고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정에 참여한 외주 스태프 중 1인이 지난 30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하고 이날 예정됐던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의 취소를 결정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1차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확인했으며 앞서 지난 30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코로나 19 검사 또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당초 이날 2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를 발매를 알리는 간담회를 열고 신곡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었다.

◆ 빅히트뮤직 공식입장 전문

빅히트 뮤직입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혼돈의 장: FREEZE' 미디어 쇼케이스에 변동 사항이 생겨 안내드립니다.

먼저, 미디어 쇼케이스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취재 신청을 해 주신 모든 기자님들께 양해를 구하는 말씀드립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정에 참여한 외주 스태프 한 분이 30일(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1일 예정됐던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는 진행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오후 3시 취재 기자님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의 진행 여부는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1차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습니다. 곧이어 30일(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진행 방식이 변경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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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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