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스핀오프 '크레이븐 더 헌터' 애런 존슨 낙점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5.27 15:59 / 조회 :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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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애런 존슨이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크레이븐 더 헌터' 주인공을 맡는다. /AFPBBNews=뉴스1
소니픽처스가 스파이더맨유니버스 구축을 위해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미국 매체 더랩 등에 따르면 소니픽처스는 아론 테일러 존슨이 '크레이븐 더 헌터' 타이틀롤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크레이븐 더 헌터'는 1964년 마블 코믹스 '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5권에 처음 등장한 빌런. 러시아 출신의 세계 최고 사냥꾼이자 용병으로 닥터 옥토퍼스, 샌드맨, 미스테리오, 벌처 등과 연합해 스파이더맨을 사냥하려 하는 악당이다.

소니픽처스는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베놈' 성공에 고무돼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내놓고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 그리고 '크레이븐 더 헌터'까지 스파이더맨유니버스를 확장시키고 있다.

'크레이븐 더 헌터'는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J.C. 챈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프로듀서 아비 아라드가 제작을 맡는다.

'크레이븐 더 헌터' 주연을 맡게 된 애런 존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 실버 역을 맡아 한국에 잘 알려진 배우. '녹터널 애니멀스' '테넷' 등에 출연했다. 애런 존슨은 브래드 피트와 키아누 리브스 등 '크레이븐 더 헌터' 주인공 물망에 오르던 배우들을 제치고 주인공에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크레이븐 더 헌터'는 2023년 1월13일 북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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