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마진원 작가X신용휘 감독 의기투합! 장르물 최강 조합 온다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5.27 13:55 / 조회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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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보이스4'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보이스 프로덕션, 이하 '보이스4')가 마진원 작가와 신용휘 감독의 의기투합을 통해 장르물 최적화 드림팀의 특급 시너지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8일 첫 방송 되는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송승헌이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 살리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로 분해 이하나의 새로운 파트너로 열연을 예고한다.

그와 함께 골든타임팀의 리더이자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로 2년만에 돌아온 이하나가 선보일 공조 시너지는 어떨지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손은서(박은수 역), 김중기(박중기 역), 송부건(구광수 역), 새롭게 합류한 강승윤(한우주 역)이 더욱 단단해진 골든타임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완성도를 담보하는 장르물 최적화 드림팀의 의기투합은 시즌4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리는 '보이스4'를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가장 먼저 연결성 있는 내용, 탄탄한 구성, 전 시즌을 뛰어넘는 악당의 등장까지, '보이스' 시리즈를 통해 다재 다능한 이야기꾼으로 사랑받아온 마진원 작가가 다시 한번 탄탄한 필력을 뽐낸다.

실존하지 않지만 청력을 기반으로 한 범죄유형분석가 '보이스 프로파일러'를 드라마 최초로 등장시켰던 마진원 작가. 특히 사건 접수 후 3분 안에 출동, 5분 안에 현장 도착, 10분 안에 범인 검거를 목표로 하는 골든타임과 강권주가 전화 너머로 들리는 소리를 분석해 사건 현장을 추적해나가는 스릴러적인 요소를 십분 활용,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들어왔다.

그런 가운데 마진원 작가가 시즌4에서는 강권주와 동일한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빌런을 출연해 끝판 대결을 예고한다. 앞서 마진원 작가는 시즌의 스토리 연결성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임팩트 있는 캐릭터들을 합류시켜 흥미로운 장치들을 만들어왔던 바.

절대 선과 정의를 상징하는 강권주를 중심으로 시즌1에서는 무진혁(장혁 분)과 퇴폐적 연쇄살인마 모태구(김재욱 분), 시즌2에서는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 분)와 살인마 방제수(권율 분), 시즌3에서는 도강우의 친형이자 살인마 카네키 마사유키(박병은 분)를 투입시켜 더욱 강력해진 시즌을 알려왔던 만큼 시즌4에서도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신용휘 감독은 첫 입봉작 '터널'로 2017년 OCN 최고 시청률 신화를 만들어내며 OCN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던 연출가. 특히 메디컬 복수극 tvN '크로스'에서는 교도소에 간 의사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한 사실감 넘치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던 바. 이에 장르물의 진화를 이끌어온 신용휘 감독의 손에서 펼쳐질 소리 추격 스릴러 '보이스4'는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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