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6월호를 통해 송강의 화보와 인터뷰를 27일 공개했다.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나빌레라' 등 여러 작품에 잇달아 출연한 송강은 현재 '알고 있지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그는 근황에 대한 질문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인물을 만난다는데 설렘이 크다. '현수', '선오', '채록' 그리고 곧 보시게 될 '재언'까지 모두 비슷한 또래의 인물들이지만 각자 처한 상황도 다르고, 성격도 전부 달랐다. 얼마 전 '나빌레라'의 채록이를 떠나보내고 지금은 '알고있지만,' 재언이를 연기 중인데, 소소한 일상 안에서도 '재언이었으면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면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
또한 송강은 연달아 작품을 하는 탓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일을 하고 싶었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송강이 출연하는 '알고 있지만,'은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