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생겼다' 김환희X류수영X김도훈, '행복한 치킨' 식구들 바닷가 나들이 왜?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5.26 17:18 /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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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목표가 생겼다'가 김환희와 류수영, 그리고 김도훈의 행복한 바닷가 나들이를 포착했다.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연출 심소연, 극본 류솔아, 제작 빅오션ENM, 슈퍼문픽쳐스, 4부작)가 '행복한 치킨' 식구들의 나들이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환희부터 류수영, 김도훈까지 사장님과 알바생이 바닷가로 총 출동해 마치 가족같이 훈훈한 케미를 뽐내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소현(김환희 분)은 엄마 유미(이영진 분)와 재영(류수영 분)이 만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잃어버렸던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렸고, 그가 다름아닌 자신의 아빠이자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생각했다. 이를 복수하기 위해 아빠의 인생에서 행복을 망가뜨리겠다는 발칙한 목표를 갖게 된 소현은 '행복한 치킨'에서 배달 알바를 하고 있던 윤호(김도훈 분)를 이용해 위장 알바를 시작한 터. 하지만 소현에게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재영과 이제 막 시작한 풋풋한 사랑에 마냥 설레는 윤호는 그녀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속내를 알아 채지 못하고 있는 상황. 2회 말미에서는 재영과 교제 중인 윤호 할머니의 요양 보호사 복희(이진희 분)가 소현의 진짜 정체에 대해 의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제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는 '목표가 생겼다'의 결말을 향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처음으로 다 함께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행복한 치킨'의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희까지 함께 나란히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이번 스틸은 지난 방송에서 그려졌던 일촉즉발 위기 상황과는 정 반대의 훈훈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양손 가득 조개를 들고 어린 아이처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19살 동갑내기 커플 소현과 윤호의 모습에서는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미소 짓게 만든다. 이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재영과 복희는 그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행복한 기운이 전달되고 있어 오늘(26일) 밤 방송될 3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에 '목표가 생겼다' 제작진은 "바닷가 촬영은 배우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도 함께 힐링이 되었던 장면이다. 촬영 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아 오랫동안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한 가족처럼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바닷가 나들이 뒤에 상상을 뛰어 넘는 반전 전개가 펼쳐진다. 화기애애했던 이들의 나들이가 어떤 사건으로 이어지게 될 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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