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이혜리 "99년생 이담 役, 나와 세대차이 느껴"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5.26 11:41 / 조회 : 502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이혜리 /사진제공=tvN
배우 이혜리가 연기할 때 어려움을 토로했다.

26일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최보림, 연출 남성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JTBC 스튜디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혜리는 극 중 이담으로 분했다. 이담은 구미호한테도 할말 다하는 99년생 요즘 인간이다. 그는 신우여와 만나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그는 "사실은 나 역시도 이담과 비슷한 면이 많다고 느꼈다. 막상 이담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오히려 다른 부분이 꽤 많더라. 생각보다 내가 요즘 친구들에 대해 잘 몰랐다. 이담을 통해 (요즘 친구들에 대해) 공부를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요즘 친구들의 주체적이고 당차고 당당하고 자기 생각이 뚜렷한 거 같더라. 이담을 통해서 많이 표현하고 싶었고 생각보다 99년생이면 5살이 차이난다. 그런데도 세대차이가 없잖아 있더라"라며 "내 동생이나 후배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유심히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