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결혼 생각 아예 없어" 솔직 고백 [국제부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5.24 18:06 / 조회 : 74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티저 영상
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연인 관계임을 인정한 가수 김희철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김희철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에 MC로 나선다. '국제부부'는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에 반한 외국인 아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대한민국'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외국인의 한국살이가 아닌, 동전의 양면처럼 대한민국의 다양한 면들에 대해 솔직하고 화끈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국제부부' 측은 방송에 앞서 24일 혼례복 차림의 미녀 외국인 아내 군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첫 티저 영상에 이어 김희철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국제부부' MC 사전 미팅에서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제작진에게 "저 조차도 결혼 생각이 아예 없거든요"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김희철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외국인 아내들이 국경을 넘은 이유에 대한 여러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또한 김희철은 국제 부부의 리얼한 K-라이프가 펼쳐지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국경을 넘은 국제부부의 '선 넘은' 로맨스까지 낱낱이 공개되자 흐뭇한 웃음과 함께 박수를 치며 흠뻑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희철은 국제부부 사이에서 생기는 문화 갈등으로 한국 남편들에게 제대로 감정이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늦은 밤 남사친과 만남을 가진 프랑스 아내 메간의 밀착 카메라가 보이자, 분노한 김희철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내로남불 알아요?"라고 질문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국제부부' 제작진은 "티저에서 보인 것처럼 국제부부 사이에서 생기는 문화 갈등 중 하나인 '남사친, 여사친과 어디까지 가능?'이라는 주제로 스튜디오에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과연 그 난상 토론의 결말이 어떨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