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오유진 "송가인과 같은 무대, 영광스럽다"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5.24 15:51 / 조회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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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유진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021 트롯전국체전 투어 대국민 희망 콘서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트롯전국체전 투어 대국민 희망 콘서트' 서울 공연은 7월 10일~11일, 광주 17일~18일에 개최된다. 2021.05.24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오유진이 송가인과 함께 무대에 서는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2021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전국체전' TOP8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한강, 상호&상민, 최향, 김용빈과 신미래가 참석했다.

이번 전국체전 콘서트 서울-광주 공연에는 코치로 활동했던 송가인 역시 게스트로 활동한다.

신승태는 "참 감사하다. 어려울텐데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고 코치님이지만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콘서트 선배님으로서 체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다. 홍삼도 챙겨먹고 운동도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송가인 선배님은 이미 운동을 시작하셨다고 하더라"라고 송가인과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오유진 역시 "평소에 존경하던 송가인 코치님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 것이 너무 영광이다. 같이 선다는 것이 너무 좋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해성은 "든든하다. '송가인'이라는 이름으로 무게감도 실어주는 것 같다. 예전부터 무대를 같이 해오면서 '컬래버레이션도 함께하자'고 많이 말했는데 함께하니 기분이 묘하다. 저보다 누나이기 때문에 배울점도 많다. 같은 콘서트장에서 같은 무대에서 노래한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특히 송가인은 떨고있을 참가자들을 위해 영상통화까지 나서며 든든한 의리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너무 너무 축하하고 대성공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친구들이 대박났으면 좋겠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관객이 많고 첫 콘서트라 떨릴텐데 평소 하던대로 하고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며 떨고있을 참가자들에게 훈훈한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2021 트롯 전국 체전 투어 대국민 희망 콘서트'는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3회에 걸쳐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오늘(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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