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진 콘서트 포스터 |
남진은 오는 7월 24일 KBS아레나에서 데뷔 56주년 단독 공연 '영원한 젊은 오빠 : 남진'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신나는 사람들은 24일 "팬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KBS아레나 공연장에서의 5월 8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공연 역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관객의 생활속 거리두기 등을 통해 안전하게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원한 젊은 오빠 : 남진' 공연은 현재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오픈돼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