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덕션' 홍상수 감독 없이..신석호X박미소X서영화,GV일정 공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5.24 08:59 /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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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트로덕션' 포스터
홍상수 감독의 2021년 신작 영화 '인트로덕션'이 배우 신석호, 박미소, 서영화와 함께 하는 세 번의 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영화 감독인 홍상수는 참석하지않는다.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27일 개봉 당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행사는 주인공 영호 역의 배우 신석호 그리고 그의 연인 주원 역의 배우 박미소가 남다은 필로 편집장과 함께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29일 오후 6시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씨네21 송경원 기자의 진행과 함께 열리는 두 번째 행사는 배우 신석호와 함께 주원의 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 서영화가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6월 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리는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 중인 허문영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배우 박미소와 배우 서영화가 관객들과 만난다. 홍상수 감독과 오랜 작업을 해온 서영화 배우와 더불어, 새롭게 주연을 맡은 신인 배우들과 함께 하는 이번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어떤 이야기가 채워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가운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번에도 공식행사에는 나서지 않는다.

한편 '인트로덕션'은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하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도망친 여자'(2020)에 이어 세 번째 은곰상 수상이다.

'인트로덕션'은 5월 27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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