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 엑소 카이, 아이돌의 현실적 조언..키심을 뒤집어 놓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5.19 08:18 / 조회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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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사진제공=잡동산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등장 '잡동산'의 키심과 팬심이 폭발한다.


오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에서는 '내 꿈에 나오는 스타'의 JOB주인으로 아이돌 엑소 카이가 등장한다. 7번째 JOB매물은 스타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내 꿈을 이뤄주는 스타'로 영어 스타 인강 강사 조정식이, '내 꿈에 나오는 스타'로 아이돌 엑소 카이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JOB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은혁은 "카이가 왔다 카이"라는 말 재간으로 '내 꿈에 나오는 스타'의 JOB주인 엑소 카이를 반갑게 맞이한다. 아이돌을 꿈꾸는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는 미래의 꿈인 아이돌 실물 영접에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카이는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의 요청에 솔로 곡이었던 '음(Mmmh)' 무대를 선보인다.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카이는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로 키심은 물론 상대팀 승관의 팬심까지 저격했다고.

카이는 은혁과 함께 오디션 썰을 풀며 '아이돌' 직업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카이와 은혁은 첫 오디션에 광탈했다고 밝혀 떡잎부터 춤꾼이었던 이들이 두번째 만에 합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카이가 밝힌 아이돌의 쉴 틈 없는 스케쥴과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콘서트 백스테이지 상황에 현직 아이돌인 은혁과 승관이 폭풍 공감하며 아이돌의 찐 바이브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카이는 체중 조절을 위한 식단과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한 것 등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는 물론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으로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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