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파이럴' 포스터 |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럴'은 지난 18일 841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0만 4750명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으로 4599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01만 2384명이다.
'더스파이',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아들의 이름으로'가 뒤를 이었다.
화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4만 4018명이다.
석가탄신일 연휴인 19일 할리우드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하며 극장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