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다비드 루이스 아스널 떠난다…아르테타 "함께해 즐거웠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18 19:59 /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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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스널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34)가 재계약하지 않는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지난주 루이스가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나는 것으로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이스와 18개월 동안 함께하는 특권으로 정말 즐거웠다. 정말 잘 지냈고 멋진 순간도 공유했다. 그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우리가 좋아하는 선수다.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행운을 기원한다"라고 공식화했다.

루이스는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지난 2019년 아스널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루이스는 아스널에 영국축구협회(FA)컵 우승을 안겼다. 이번 시즌에도 30경기를 뛰며 풍부한 경험을 아스널에 더했다.

아스널은 계약 종료를 앞두고 루이스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아르테타 감독은 "루이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여를 삭감해야 하는 어려운 순간에도 1년 더 계약을 연장했었다. 이번에도 몇 달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노력했지만 지금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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