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한초임, 한정수가 첫 남자? "나이 거짓말..알고 보니 18살 차"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5.18 20:46 / 조회 : 503
image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룹 카밀라 한초임이 '비디오 스타'에서 한정수와의 인연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한정수, 한초임, 김희정, 이태빈이 출연한 남사친 여사친 특집 '썸과 쌈 사이'로 꾸며졌다.

이날 한초임은 "한정수가 첫 남자"라고 밝혔다. 한초임은 "20살 때 처음 알게 된 남자 연예인이다. 압구정에 볼링장이 있다. 아지트 드나들었는데 그때 친해졌다. 그때 34살인 줄 알았다. 한정수가 거짓말했었다. 한정수 친구를 통해서 18살 차이라는 걸 알게 됐다. 한정수 친구는 오지호, 김성수, 송종호, 조연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정수 주변에 여자가 진짜 많았다. (아는 여자가) 4000명이라고 했다"며 "밥을 많이 사줬다. 당시 한정수가 남자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은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정수는 한초임에 대해 "오다가다 본 여자다"고 했다. 한정수는 "정확히 처음 본 게 볼링장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내 주변을 알짱거렸다"고 주장했다. 한초임은 "내가 나오면 집 앞에 있었다. 집 앞에 나오면 한정수 차가 있었다"며 한정수와 다른 기억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