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연합 작전, 해군 연합 승? 충격 결과 '대반전'[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19 00:01 / 조회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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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강철부대' 방송 화면


'강철부대'에서 육군 연합과 해군 연합과의 대결에서 해군 연합이 14초 차이로 승리했지만 최종 페널티 합산 결과 육군 연합이 승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특전사와 707의 육군 연합과 UDT와 SSU의 해군 연합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의 연합 작전 대결 결과가 발표됐다. 미션을 14초 일찍 수행한 팀은 해군 연합으로 이들은 페널티를 합산하지 않은 점수에서 앞서 승리의 환호를 만끽했다. 해군 연합의 시간은 9분 30초, 육군 연합의 시간은 9분 45초였다.

육준서는 "우리끼리 그런 말을 했다. SSU랑 UDT가 결승에서 만나면 그것만으로도 통쾌하고 시원할 것 같지 않나. 너무 기분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60초 페널티와 총상 페널티를 합산한 최종 결과에서 총상을 한 발도 맞지 않은 육군 연합이 승리하며 대역전극을 그려냈다.

자신의 실수로 시간이 지체됐다고 여긴 임우영은 팀의 최종 승리 소식을 듣고 주저앉아 눈물을 터트렸고 박도현은 "우리 가족이 해냈다는 게 너무 기뻤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합작전에서 패배한 SSU와 UDT는 동반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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