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수윤, '춤선과 퍼포먼스가 가장 아름다운 여자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5.18 10:52 / 조회 : 1202
  • 글자크기조절
image
걸그룹 로켓펀치 수윤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5.17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수윤이 '춤선과 퍼포먼스가 가장 아름다운 여자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춤선과 퍼포먼스가 가장 아름다운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수윤은 총 투표수 1만 8896표 중 4737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로켓펀치는 지난 17일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을 발표했다. 싱글과 동명의 곡인 타이틀곡 '링링'은 1980년대 유행한 신스 팝 사운드를 강조한 곡이다.

2위는 2781표(투표율 약 15%)를 획득한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트와이스 모모(2614표), 청하(2262표), 선미(1279표), 블랙핑크 리사(1197표), 보아(1131표), 소녀시대 효연(507표), 오마이걸 유아(443표), 티아라 지연(417표), 현아(395표), 레드벨벳 슬기(383표), ITZY 채령(233표), 드림캐쳐 수아(226표), 이달의소녀 희진(180표), 에스파 카리나(111표)순으로 집계됐다.

기자 프로필
문완식 | munwansik@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