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달 밝은 밤에 美의 남신 납시옵고~♥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미모 환상 피지컬 '女心맹폭'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5.18 10:37 / 조회 : 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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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진이 눈부신 미모와 남다른 피지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채널 BANGTANTV를 통해 '[BANGTAN BOMB] Bickering Over a Camera, and the Winner Is? - BTS (방탄소년단)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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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밝은 갈색 머리에 멋스러운 금박 깃과 문양이 새겨진 검은색 소창의(小?衣)를 착용한 진의 환상적인 미모로 시작했다. 'IDOL' 공연에 대한 오프닝 멘트를 하던 진은 정국과 제이홉의 귀여운 방해에 곧 장난스럽게 카메라쟁탈전을 벌였다.

멤버들의 쟁탈전은 짧게 막을 내렸지만 뒤이어 진의 우월한 피지컬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진의 헤어스타일을 점검하고 있는 스태프와의 키 차이는 팬들의 마음을 잔뜩 설레게 만들었다. 작게 잡힌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진의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피지컬, 황금비율이 그대로 드러나 많은 팬들이 환호성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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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프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쇼에 출연해 'IDOL'무대에서 명화같은 아름다운 외모와 절도있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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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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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팬들은 "진 얼굴은 당장 피지컬한테 사과해야해,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피지컬이 저렇게 좋은 걸 몰랐어!", "피지컬까지 끝내주다니 비율까지 대박이야", "석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흠 없는 거 아니냐고", "흩날리는 도포자락까지 너무 완벽해, 나까지 설레는 기분이야", "저화질에 멀리서 봐도 이렇게 설레는데 현실로 보면 얼마나 더 완벽할까", "얼굴에 피지컬까지 타고나기 힘든데 대단해", "방탄 진 문관형 얼굴에 무관형 몸매라던데 무슨 말인지 단번에 알 거 같아", "입덕할 거 같아", "진은 진짜 뭐지? 얼굴, 피지컬, 성격, 본업까지 다 완벽해서 인간이라는 게 안 믿겨" 등 감탄을 나타냈다.

▶[BANGTAN BOMB] Bickering Over a Camera, and the Winner Is? - BTS (방탄소년단),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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