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정이서-차학연 관계에 공감 "큰일났네 정말"

이주영 기자 / 입력 : 2021.05.16 21:52 / 조회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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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마인' 방송 화면 캡처


'마인' 배우 이보영이 정이서와 차학연의 관계에 공감을 표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는 김유연(정이서 분)과 한수혁(차학연 분)이 방을 바꿔 잔 것이 밝혀졌다.

양순혜(박원숙 분)은 김유연에 "네가 저기서 잤냐. 너 같은게 어떻게 감히"라고 분노하며 김유연을 때리고 말았다. 김유연은 "죄송하다. 그렇지만 제가 맞을 정도로 잘못하지 않았다"며 답했지만, 양순혜는 "수혁이까지 그럼 안된다. 저년 당장 내보내라"며 울분을 토했다. 서희수(이보영 분)는 맞은 김유연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치료했다.

서희수는 "근데 왜 거기서 잤냐. 나한텐 다 말해도 된다"고 물었고, 김유연은 "무슨 일이랄 것도 없었다. 그냥 방만 바꿔잤다. 방을 바꿔자야 잠이 온다고 해서. 이상하게 서로의 방에서는 잠이 잘 오더라. 안되는 걸 알면서. 정신이 나갔나보다"라고 답했다. 서희수는 "큰일났네 정말. 서로의 방이 안식처가 됐다는 거 아니냐. 나 그거 뭔지 안다"며 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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