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부상에 무릎 꿇은 즐라탄, 유로 2020 출전까지 불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16 00:03 / 조회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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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의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대회 참가 꿈이 좌절됐다.

스웨덴 축구협회(SvFF)는 15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의 유로 2020 엔트리 제외 소식을 알렸다.

가장 큰 원인은 부상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주 유벤투스전에서 무릎을 다쳤고, 유로 2020 출전까지 회복은 불가능했다. 만 40세인 이브라히모비치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 꿈은 여기서 접어야 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유로 2016을 끝으로 스웨덴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그러나 지난 3월 조지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을 통해 복귀했다. 스웨덴 선수 최고령 대표팀 출전 기록을 세우며, 유로 2020 출전 꿈을 키워갔다.

스웨덴은 그의 대표팀 복귀로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처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스웨덴은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스웨덴은 이번 유로2020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폴란드, 슬로바키아와 E조에 편성되어 16강 진출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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