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쌈디, "이영지는 자연 패기, 나는 공진단 패기"[별별TV]

이주영 기자 / 입력 : 2021.05.15 23:27 / 조회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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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컴백홈' 방송 화면 캡처


'컴백홈' 래퍼 쌈디가 이영지와 자신의 패기를 비교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쌈디와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신이 살던 옥탑에 도착한 쌈디는 당시 썼던 가사를 회상하며 "그때는 우리가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돈을 벌고 싶다는 가사를 썼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그레이는 "저는 돈 얘기는 안했고, 꿈이 많았다. 패기가 넘쳤다. 제가 짱인줄 알고. 레슨 많이하고 그랬다. 쌈디도 만나고, 빈지노도 만나고"라며 자기애 가득한 가사를 썼다고 덧붙였다.

이영지는 요새 어떤 가사를 쓰냐는 질문에 "약간 패기. 제 나이 때만 쓸 수 있는"이라고 답했다. 쌈디는 이에 "저는 이제 그 패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패기를 억지로 만든다. 경옥고 그리고 공진단, 프로폴리스 이런거 먹어가지고 면역력을 키워서 꺼내야 한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이영지는 이에 놀라며 "저는 몸 안에 내재된 열정으로 하는 거다"고 답했고, 쌈디는 "저는 공진단 패기"라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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