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집2' 임시완, 들기름 막국수 실패→시완 바 오픈[★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14 22:44 / 조회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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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 방송 화면


'바퀴 달린 집 2'에서 임시완이 자신의 첫 친구 전혜진을 위해 들기름 막국수와 칵테일을 선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2'에서는 임시완의 친구로 배우 전혜진이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시완은 자신의 첫 친구 전혜진이 등장할 생각에 아침부터 들뜬 모습으로 여행에 나섰다. 이후 경기도 광주에 도착한 세 사람은 전혜진을 맞이했다. 점심 식사를 위해 메뉴를 고민하던 중 임시완은 들기름 막국수를 제안했고 자신이 직접 조리에 나섰다.

메뉴 준비를 돕던 전혜진은 "나도 쭈꾸미를 좀 챙겨왔다. 우리집 애들도 세끼를 같은 걸 안먹더라. 애들이 완전 좋아하는 집이다. 단골이라 신경써서 주셨다"면서 간편식 준비에 자신했다.

김희원은 임시완표 들기름 막국수를 들고 "이게 드라이 국수같다"고 불평했고 임시완은 "들기름도 넣고 소스를 추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혜진은 각자의 그릇에 들기름을 들이부으며 "오메가3가 많다. 혈관에도 좋다"고 추천했다.

그러나 임시완의 들기름 막국수를 먹은 성동일, 김희원, 전혜진은 "왜 이렇게 짜냐"며 난색을 표했고 임시완 또한 맛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쌀을 씻어만 놓고 조리하지 않은 실수를 한 임시완은 이번에도 소스를 만들 때 채수 대신 맛간장을 9스푼 더 넣어 좋 18스푼의 간장을 넣었던 것. 네 사람은 결국 전혜진이 가지고 온 쭈꾸미를 볶아 볶음밥으로 들기름 막국수의 씁쓸함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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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바퀴 달린 집2' 방송 화면


이후 깊은 밤이 되자 임시완은 들기름 막국수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칵테일을 준비했다. 임시완은 전혜진을 위해 최초로 칵테일 파티를 개최했고 김희원, 성동일, 전혜진에게 어울리는 칵테일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먼저 임시완은 김희원을 위해 파인애플 주스 기반의 '신데렐라' 칵테일을 선보였고, 이 맛을 본 김희원은 "쿨피스, 파인애플 맛 쿨피스"라고 시식평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시완은 성동일을 위해 알코올과 레몬주스, 콜라가 든 칵테일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를 선보이며 "칵테일 계의 폭탄주다. 선배님 폭탄주 좋아하신다고 해서"라며 건넸고 성동일은 김희원과는 달리 "맛있다"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전혜진은 위한 칵테일은 오렌지와 계피 등을 섞은 '갓 파더'. 전혜진은 자신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임시완에게 고마워하며 "오늘 집에 안 갈래"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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